[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강문영의 리즈시절이 새삼 회자되고 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불타는 청춘’에는 강문영이 합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강문영은 원조 CF퀸으로, 19세에 CF로 혜성처럼 데뷔했다. 화려한 외모로 화장품 광고부터 의류, 가전 등 모든 광고 섭렵했고, 90년대 각종 잡지 표지부터 화보를 장식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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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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