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문객들이 108배를 드린 후 기도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박준성 기자] 4대강 생명살림 불교연대는 서울 조계사를 비롯한 전국 사찰에 지난달 31일 소신(燒身)해 입적한 문수스님의 분향소를 설치하고 스님의 넋을 기리고 애도했다. 분향소를 찾은 조문객들은 스님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며 안타까운 심정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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