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농구선수 허훈이 가족 모임 사진을 공개했다.
허웅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외식! 고기 먹고 샴페인으로 하루를 마무리! 다들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재와 허웅, 허훈은 농구 실력만큼이나 똑 닮은 얼굴로 ‘붕어빵 부자’임을 인증했다. 특히 우아한 미모의 어머니 또한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허훈은 허재 대표팀 감독의 아들이자 군 복무 중인 허웅의 동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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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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