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성애 기자] 29일 오전 서울시 노원구 육군사관학교 내 안중근 동상앞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08주기 기념’ 안중근정신찾기 행사가 진행된 가운데 왕청일 후원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왕청일은 교포 2세로 일본에서 태어나 100세가 넘은 한국인 부모와 함께 일본에서 거주하며, 안중근평화재단청년아카데미 후원회장으로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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