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런던라이프 스타일 캐스키드슨 시계 국내 런칭 (출처: 캐스키드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독특한 프린트와 알록달록한 색채감으로 생활에 즐거움을 더해주는 캐스키드슨(Cath Kidston) 브랜드가 국내에서 시계 런칭을 앞두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캐스키드슨 측은 “가방이나 의류 등으로 브랜드를 알리며, 이미 국내에도 많은 브랜드 매니아를 거느리고 있다”면서 “그동안 국내에만 공식 수입되지 않은 시계를 국내 공식수입원㈜거노코퍼레이션(대표 김건호)을 통해 내달 초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캐스키드슨(Cath Kidston) 시계는 노란색이나 분홍, 하늘색과 같은 파스텔 컬러와 꽃무늬, 도트무늬 등 사랑스러운 패턴이 들어가 트랜디한 느낌의 라이프스타일 여성 패션시계라고 캐스키드슨 관계자는 설명했다.

11월 초 국내 런칭을 통해 출시되는 캐스키드슨(Cath Kidston )시계는 ‘유로타임 직영점’과 ‘유로타임 쇼핑몰’에서 가장 먼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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