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허락 금사경 許洛 金寫經 특별전’이 25일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 한국문화정품관갤러리 3층에서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한 스님이 ‘반야바라밀다심경(소)’을 바라보고 있다.

전시회는 오는 11월 8일까지 15일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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