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황시연 기자] 정부가 취약계층의 가계부채 상환부담을 덜어주고 적극적인 경제활동을 유도, 소득주도 성장을 통해 가계부채 연착륙을 이뤄나가겠다는 방향이 담긴 가계부채 종합대책을 발표했습니다. 

‘네이버’가 청탁을 받고 뉴스를 재배치 조작했다는 의혹을 인정하면서 보완 대책이 필요하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의 핵실험장이 위치한 함경북도 길주군 만탑산(해발 2200m)의 붕괴 위험이 보도되면서 방사능 유출, 산사태 등 후폭풍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개신교계에서 세 번째로 큰 교세를 갖춘 기독교대한감리회(감리교)가 또다시 불거진 금권선거 논란으로 내홍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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