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집계한 3일 오전 12시 현재 개표율이 69.9%에 이른 가운데 현 후보의 득표율은 42%로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2위는 무소속 우근민 후보로 득표율이 39.4%였으며 고희범 민주당 후보는 18.6%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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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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