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이 24일 광주시청 1층 시민숲에서 열린 북경중화민족박물원 공연을 관람한 후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광주시에 따르면, 중국 정부가 공인한 AAAA등급의 북경중화민족박물원은 중국의 56개 민족의 문화와 문물, 사회생활을 복원해 수집하고 연구‧전시하는 인류학 박물관이다.

북경중화민족박물원은 한·중수교 25주년을 기념해 차오원 부원장과 공연단 등 15명이 먼저 광주방문 의사를 밝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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