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연합뉴스)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프랑스의 장이브 르드리앙 외교장관(오른쪽)이 23일(현지시간)이 프랑스 외교부 청사에서 양자회담을 한 뒤 브리핑하고 있다. 두 장관은 회담에서 북한 핵 개발 문제의 해법 마련과 관련해 북한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들이기 위해 강력한 압박과 제재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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