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풀무원녹즙 ‘스무디랩 피치&비타C’ (제공: 풀무원녹즙)

[천지일보=정인선 기자] 풀무원녹즙이 복숭아와 칼라만시에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아침대용식으로 든든하게 즐길 수 있는 ‘스무디랩 피치&비타C’를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스무디랩 피치&비타C는 지난해 10월 선보인 ‘스무디랩 베리&콜라겐’ ‘스무디랩 망고&프로틴’에 이어 출시된 제품이다. 생 복숭아 과육과 칼라만시를 담고 플레인 요거트를 넣어 아침대용식으로 좋다.

특히 비타민C 1일 권장량 대비 220%에 해당하는 양인 레몬 3개 분량의 비타민C가 들어있고, 장 건강을 고려해 자연 원료를 사용한 식이섬유까지 포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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