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피츠 새광고 주요장면. (제공: 롯데주류)

[천지일보=이승연 기자] ‘마신 후 3초면 알게 된다’는 카피로 눈길을 끈 ‘피츠 수퍼클리어’가 두 번째 광고 영상을 공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입안에 착 감기는 깔끔한 맛’을 키워드로 언제 어디서 누구와 마셔도 깔끔하게 즐길 수 있는 제품 속성을 강조했다. 광고는 샤워 후 편히 쉬는 장면, 퇴근 후 직장동료들과 건배하며 하루의 스트레스를 푸는 장면, 늦은 저녁 여유롭게 혼술을 하는 장면, 친한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장면 등 다양한 장소와 상황에서 ‘피츠 수퍼클리어’를 즐기는 모습을 보여준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첫번째 광고에서 ‘피츠’의 깔끔한 맛을 강조했다면 새 광고는 다양한 T.P.O(시간, 장소, 상황)에서 끝까지 깔끔한 맥주맛을 즐기는 모습을 담아내 언제, 어디서나, 누구와 즐겨도 어울리는 피츠의 속성을 더욱 강조했다”고 말했다.

광고는 이날부터 피츠 공식 페이스북과 유투브, 롯데주류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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