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쉐보레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단지에서 개최한 임팔라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 (제공: 한국GM)

임펠라고객및가족 200명 초청
판매가격 3587만~4619만원

[천지일보=정다준 기자] 쉐보레가 21일 경기도 파주시 아시아출판문화단지에서 프리미엄 세단 임팔라 고객 및 가족 200명을 초청해 이색 고객 체험 행사를 열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팔라 프리미엄 라이프 케어는 수납함과 테이블 등 가구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DIY(Do It Yourself) 프로그램과 토크쇼, 코미디 마임 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한국GM 마케팅본부 이일섭 전무는 “쉐보레 임팔라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라이빗 프로그램을 통해 고품격 라이프 스타일과 고객의 찬란한 일상을 지원한다”며 “임팔라의 상품성 개선은 물론 고객과 가족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해 충성 고객을 확대하고 시장 반응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쉐보레는 새로운 외장 컬러인 임팔라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을 추가해 2018년형 모델을 출시해 판매 돌입했다.

쉐보레 임팔라의 가격은 ▲2.5 LT 3587만원 ▲2.5 프리미어 4009만원 ▲2.5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082만원 ▲3.6 프리미어 4546만원 ▲3.6 미드나이트 블랙 에디션 4619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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