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혜지 인턴기자] 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대표가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이룸센터에서 열린 ‘2017년 한·일 정신장애정책 심포지엄’에서 발제하고 있다.

박 대표는 “장애인은 사회의 소외와 낙인의 결과물”이라며 “장애인들이 장애인 수용시설폐지 등을 위해 직접 앞서서 행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