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이 23일 오후 대구상공회의소 10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통합신공항 이전 공동 결의대회’에 참석해 구호를 외치고 있다.

이날 통합신공항 대구시민추진단은 결의대회를 마친후 수성구청 앞에서 몇 일전 이진훈 수성구청장이 민간공항은 놔두고 k2만 이전해야 된다는 발언에 대한 항의 방문 및 기자회견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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