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눔로또 777회차 당첨번호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제777회 나눔로또에서 총 21명의 1등 담첨자가 나와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1일 방영된 나눔로또에서 ‘6, 12, 17, 21, 34, 37’번과 ‘보너스번호 18번’이 발표된 가운데 1등 당첨자는 21명으로 자동 당첨자가 10명, 수동 당첨자가 11명 나왔다.

1등에겐 1인당 8억 3346만원의 당첨금이 주어진다.

21명의 당첨자는 서울 6명, 경기 5명, 인천 2명, 광주 2명, 충남 2명, 대구 1명, 충북 1명, 전북 1명, 경남에서 1명이 나왔다.

이에 따라 1등 당첨 복권 판매지에도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해당 지역 판매지는 ▲서울 강북구 담배 ▲서울 강서구 ‘화곡본마트’ ▲ 서울 마포구 ‘용꿈돼지꿈’ ▲서울 서초구 ‘일이오마켓’ ▲서울 성북구 ‘여명슈퍼마켓’ ▲서울 종로구 5가 ‘로또레드탑’ ▲대구 북구 ‘복권세상’ ▲인천 부평구 ‘복권전문점’ ▲인천 중구 인현동 ‘지하가판’ ▲광주 남구 ‘CU(광주서동점)’ ▲광주 동구 ‘지산로또방’ ▲경기 남양주 ‘천사로또방’ ▲경기 성남시 ‘오렌지통신’ ▲경기 성남시 ‘여수복권방’ ▲경기 시흥시 ‘둘리복권방’ ▲경기 양주시 ‘금성24시편의점’ ▲충북 청주시 ‘GS25(청주주은점)’ ▲충남 부여군 ‘장미슈퍼’ ▲충남 부여군 ‘장미슈퍼’ ▲전북 군산시 ‘아이24(수송점)’ ▲경남 거제시 ‘탑로또’ 등 21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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