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더불어민주당 우원식 원내대표가 23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의 건설 재개 입장과 관련해 “공론화위 권고와 다른 견해를 가졌던 분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며 “여러분의 기대를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어렵게 도출된 사회적 합의인 만큼 힘을 보태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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