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영상뉴스] 한·중 골든벨 “서슴없이 친해질 수 있는 사이”
[천지일보 영상뉴스] 한·중 골든벨 “서슴없이 친해질 수 있는 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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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천지TV=오동주 인턴기자] 한국과 중국의 교류를 위한 한·중 청소년문화페스티벌.
(㈔GK희망공동체 주최, ㈔한민족문화교류협의회 주관, 외교부·서울시 후원)

다양한 연령대의 학생들이 참여했는데요.
양국의 문화와 역사에 관한 퀴즈 문제로 지식대결을 겨뤘습니다.

어려운 문제로 인해 참가자 전원이 탈락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인터뷰: 이보원 | 중국 심양)
“이 활동에 참여하게 돼서 너무 기뻤고 열심히 준비했는데 첫 문제에 떨어져서 너무 아쉬웠어요.”

(인터뷰: 박민아 | 중국 흑룡강성)
“(골든벨) 문제가 뒤로 갈수록 어려웠어요. 문제가 조금 더 쉽게 나왔으면 좋을 거 같아요.”

다행히 패자부활전을 통해 탈락자들은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습니다.

(인터뷰 : 임정은 | 한·중 청소년 문화페스티벌 MC)
“한·중 학생들 다 모였잖아요. 함께하는데 다 같이 웃고 떠들고 같이 문제 풀고 이러는 거 보니까 정말 서슴없이 친해질 수 있는 사이구나! 이런 걸 다시 한 번 느꼈어요.”

퀴즈 대회 우승자는 골든벨을 울릴 거라고 상상을 못 했다며 기대 이상의 결과가 나왔다고 기뻐했습니다.

(녹취: 반준휘 | 골든벨 우승자)
“정답이 의열단이었던 그 문제가 가장 어려웠던 거 같고요. (최종 1인이 됐잖아요. 의열단이 어떻게 생각이 났어요?) 제가 역사 강의를 자주 보는 편인데요. 그때 본 게 기억이 나서 썼었어요.”

부대 행사는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인 사물놀이도 준비됐는데요.
중국인 학생은 사물놀이 흥에 푹 빠졌습니다.

사드 문제로 인해 얼어붙은 한·중관계가 다양한 문화 교류를 통해 회복되기를 기대해봅니다.

(영상취재/편집: 오동주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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