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도끼의 럭셔리 하우스가 화제다.
최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상민의 집 ‘4분의 1하우스’의 완전체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상민은 딘딘과 함께 옆집으로 향했다. 알고 보니 래퍼 도끼가 살고 있었다.
방송을 통해 공개된 ‘4분의 1 하우스’의 완전체 모습은 초호화 럭셔리 하우스였다. 무려 120평에 복층 구조로 되어있는 것은 물론, 방만 6개였다.
또한 도끼의 집 발코니에는 농구가 가능한 농구대가 설치돼 있었고, 야외에는 럭셔리한 욕조가 마련돼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도끼는 “120평이 좁아서 이사를 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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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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