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최근 개 물림 사고로 사람이 목숨을 잃는 사고가 발생한 가운데 주말인 22일 서울 용산구 서계동 청파 어린이공원에 반려견 목줄 착용에 대한 안내 플래카드가 걸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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