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 개항장 컬쳐나잇 음악의 밤’이 21~22일 인천개항장문화지구 일원에서 열렸다.

21일 근대문화체험거리 박물관 골목에 재현된  ‘영화학당’ 체험 프로그램에 시민들이 참여하고 있다.

 
 

개항장 근대문화 체험 거리에서 컬쳐나잇 행사에 마실나온 시민이 인력거를 끌며 체험하고 있다.

 

컬쳐나잇 행사지구인 저잣거리에서 꼬마자동차를 운전하다 졸고 있는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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