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홍천=김성규 기자] 강원도 홍천군 도시산림공원 토리숲에서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제가(20일~22일) 열렸다.

축제장에 마련된 늘푸름 한우셀프 식당 부스에서 21일 오후 늦은 시간에도 많은 시민들이 한우를 구워먹고 있다.

행사장에는 ▲6년근 강원도 홍천 인삼 판매장 ▲한우 셀프식당 ▲지역 농산품 판매부스 ▲메인 무대에서 각종 행사가 운영되고 있으며 ▲인삼 낚시 ▲열쇠고리 만들기 ▲평창동계올림픽 홍보·체험 부스 등 체험·시식행사도 함께 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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