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21일 오전 서울 송파구 잠실청소년광장에서 열린 1단체 1명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제7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에서 관계자들이 참가자들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이날 대회는 총 3405명이 참가하며, 5㎞, 10㎞, 하프 등 3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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