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새봄, 음주운전 자숙 2개월 만에 근황 공개… ‘아름다운 뒤태’ (출처: 구새봄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방송인 구새봄이 근황을 공개했다.

구새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분명 옛날에는 잘 됐던 것 같은데, 이제는 간단한 스트레칭조차 힘이 든다. 발레뿐 아니라 모든 일이 그런 것 같다. 지나간 시절과 비교해서 무엇하리. 다름을 받아들이고 더 노력하는 수밖에”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구새봄은 발레복을 입고 스트레칭 중인 뒤태 사진을 찍어 올렸다

한편 구새봄은 지난 8월 음주운전 사건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당시 구새봄은 송추지하차도 인근에서 경찰의 음주운전 단속에 적발됐다. 혈중알코올농도 0.152%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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