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충청=김지현 기자] 이시종 충북도지사가 20일 저녁 충북 충주종합운동장에서 거행된 ‘제98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을 마치고 본부석으로 걸어들어오고 있다. 뒤에는 막 점화된 성화가 화려한 불꽃과 함께 타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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