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구=송해인 기자] 대구시 달서구 두류공원에서 도농 상생을 위한 우리농산물 큰잔치 ‘제10회 아줌마 대축제’가 열려 대구시민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번‘제10회 아줌마 대축제’는 경북 23개 시·군과 대구의 우수 농·특산물 250여개 품목을 대구 소비자들에게 전시․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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