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운을 읽는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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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지승연 기자] 50년간 1만명의 의뢰인을 만난 변호사가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운(運)을 좌우하는 6가지 요소를 밝혀낸 책이 출간됐다.

교활한 방법으로 법망의 틈새를 노려 성공한 사람·10년 넘게 성심껏 시어머니를 간호하고도 유산상속을 받지 못한 며느리·조카의 유산을 탐해 재판을 벌인 여인까지 변호사인 저자가 만난 의뢰인은 다양하다. 저자는 운이 좋은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은 각각의 공통점이 있다고 말한다.

책은 ‘도덕적 부채’라는 개념을 들어 좋은 운과 나쁜 운의 영향을 받는 사람들을 설명한다. 도덕적 부채란 타인이 내게 베푼 선행·도움 등을 뜻한다. 저자는 이 부채를 갚지 않고 쌓아두기만 하면 운이 달아난다고 강조한다. 그는 사람 스스로 운을 만들 수 있으며 도덕과학을 바탕으로 좋은 운을 만들 수 있다고 설명한다.

 

니시나카 쓰토무 지음 / 알투스 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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