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윤리위원회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한국당사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 출당 문제를 논의한다. 경호 인력이 윤리위원들의 회의 장소 앞에서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 

이날 9명의 윤리위원 중 8명이 참석한 가운데 회의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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