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치공작 관여’ 혐의를 받는 신승균 전(前) 국정원 국익전략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완희 기자
lubte77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