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치공작 관여’ 혐의를 받는 신승균 전(前) 국정원 국익전략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2017.10.20

[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이명박 정부 당시 국가정보원의 국내 ‘정치공작 관여’ 혐의를 받는 신승균 전(前) 국정원 국익전략실장이 2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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