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링턴=AP/뉴시스】재신더 아던(37) 노동당 대표가 19일(현지시간) 연정구성에 성공함으로써 뉴질랜드 신임 총리로 사실상 내정됐다. 아던은 뉴질랜드에서 역대 세 번째 여성 총리인 동시에 1856년 이후 최연소 총리이다. 사진은 웰링턴 의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아던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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