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남승우 인턴기자] 민주노총 공공부문 해고조직 대표자회의가 19일 서울 종로구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공공부문 해고노동자 원직복직·원상회복 촉구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에 따르면 현재 부당해고 된 근로자는 공무원 136명, 교사 60여명, 공공기관 소속 근로자 232명 등 430여명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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