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장성=김태건 기자] 18일 ‘장성 황룡강 노란꽃잔치’가 열리고 있는 전남 장성군 황룡강변이 환상적인 가을밤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장성군은 야간 프로그램을 대폭 확충하고 루미나리에와 야간 조명등 등으로 축제장을 화려하게 연출해 밤에도 즐길 수 있는 축제로 꾸몄다.
지난 주말 2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을 모으고 있는 이번 축제는 오는 29일까지 계속된다. (제공: 장성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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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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