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동해=김성규 기자] 강원도 동해시 발한동 발한동주민센터 앞에서 18일 맞춤형복지 권역 3개동(발한, 묵호, 망상) 협력 사업으로 관계자들이 동절기 한파 대비 희망온도사업(에어캡 시공)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는 3개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동 주민센터, u-Care센터 생활관리사 등 20여명이 저소득계층 100여가구(발한 50, 묵호 30, 망상 20)를 방문해 단열 에어캡을 시공할 계획이다. (제공: 동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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