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충남 천안박물관(관장 최용인) 개관 9주년을 맞아 18일 특별기획전 개막식에 참석한 내빈들이 전시물을 관람하고 있다. 특별기획전 ‘교통·통신’은 내년 5월 5일까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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