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수경 기자] 제7회 국화향기 나눔전이 최근 조계사 경내에서 개막된 가운데 이색적인 조형물이 불자와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18일 불자들이 국화향기를 맡으며 전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함평군과 도농상생 사업의 일환으로 시작된 조계사 국화축제는 다음 달 8일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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