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그림 대작 의혹을 받는 가수 조영남이 1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1심 선고 재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지난 8월 열린 공판에서 조영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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