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광주=이미애 기자] 윤장현 광주시장(왼쪽)이 17일 오전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4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제9회 ADeKo 한국독일공동학술대회’ 개막식에 참석해 슈테판 아우어 주한 독일대사와 대화를 나누고 있다. 한국과 독일의 과학기술 미래를 논의하는 이번 학술행사는 ‘미래를 위한 기술(Engineering for our Future)이라는 주제로 18일까지 열린다. (제공: 광주시)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