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정필 인턴기자] 국정감사 나흘째인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에서 열린 국회 국방위원회 병무청 국감에서 기찬수 병무청장이 감사위원들의 질의에 앞서 인사말과 함께 간부 소개를 하고 있다.

기 청장은 “병무청은 반착과 특권 없는 공정하고 정의로운 병무행정 구현을 위해 사회적 관심계층 병적 별도관리 등 병역면탈 예방과 정밀한 병역판정검사, 의무부과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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