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오전 금융감독원 9층에서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의원들의 채용비리 의혹 질타에 최흥식 금감원장(가운데), 박세춘 부원장(왼쪽), 이동엽 부원장(오른쪽)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17일 오전 금융감독원 9층에서 정무위원회 금감원 국정감사가 열린 가운데 의원들의 채용비리 의혹 질타에 최흥식 금감원장(가운데), 박세춘 부원장(왼쪽), 이동엽 부원장(오른쪽)이 고개를 숙이고 있다.

금감원은 지난달 감사원 감사 발표에서 지난 3년간 부당채용과 임직원의 차명 주식거래 등 비위 행위가 적발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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