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임문식 기자] 자유한국당 홍문표 사무총장이 17일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대책회의에서 현 정부의 새마을운동 관련 예산 축소 논란에 대해 “세계 129개국에 우리가 전수할 수 있는 자산인 새마을 사업을 적폐 대상으로 보는지 문재인 대통령이 직접 밝혀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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