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함평=김미정 기자] 전남 함평군이 오는 20일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을 앞두고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안병호 함평군수는 간부 공무원 30여명과 함께 16일 함평엑스포공원에서 간부 회의를 열고 곳곳을 둘러보고 있다.

 

2017 대한민국 국향대전은 오는 20일부터 11월 5일까지 17일간 개최할 예정이다. (제공: 함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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