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이슈종합] 신고리 5·6호기 운명은… 文 대통령 “영화제 운영, 영화인들의 자율에 맡길 것”
[천지일보 이슈종합] 신고리 5·6호기 운명은… 文 대통령 “영화제 운영, 영화인들의 자율에 맡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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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신고리 5·6호기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폐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신고리5·6호기 운명’ 결정완료, 발표만 남았다
신고리 5·6호기의 건설 중단여부를 결정하는 시민대표참여단이 15일 4차 의견조사를 끝으로 2박3일간의 종합토론회를 모두 마쳤다. 공론화위는 오는 20일 오전 10시 권고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2017국감] 11년간 청계천 유지·보수비 857억… “예산 먹는 블랙홀” 비난
지난 2005년 청계천이 준공된 이후 지난해 말까지 총 857억원의 유지보수 비용이 들어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매년 평균 71억원에 이르는 시민의 혈세가 물길 따라 흘러간 것으로 당시 이명박 서울시장이 밝힌 연간 유지·관리비 18억원의 4배의 금액이다.

◆[2017국감] 탐지견 32마리 중 폭발물 탐지견 2마리 불과… 테러 방지 비상
국내 입국자를 대상으로 한 폭발물 탐지견이 2마리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그나마 모두 인천공항에만 배치돼 있어 테러 방지에 비상이 걸렸다는 지적이 나왔다. 관세청이 세관에 배치한 탐지견 32마리 중 폭발물 탐지견은 2마리에 불과했고 나머지 30마리는 마약 탐지견이었다.

◆법무부, 독립성 초점 맞춘 공수처안 마련… 현직 대통령도 수사 대상
법무부가 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대상에 현직 대통령을 포함하는 자체 방안을 발표했다. 국민여론과 정치적 중립성을 고려해 입법·행정·사법 어디에도 속하지 않는 독립적인 부패수사기구로 구성하도록 했다. 아울러 부패척결의 임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검찰과 동일하게 수사·기소·공소 유지권한을 부여키로 했다.

◆5.18 암매장지 추정 옛 광주교도소 발굴조사 추진
5.18기념재단에 따르면 옛 광주교도소 암매장 추정지를 확인하는 현장조사가 본격적인 발굴에 앞서 오는 16부터 20일 사이 시작된다. 이번 현장조사에는 암매장 사실을 제보한 시민이 함께하며 고고학·법의학·치의학 분야 전문가 등이 발굴에 참여한다.

▲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부산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1일 게스트 체험을 마친 후 시민들과 만나 인사말하고 있다. (출처: 뉴시스)

◆‘부산국제영화제’ 文 대통령 “영화제 운영, 영화인들의 자율에 맡길 것”
문재인 대통령이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을 방문해 간섭 없는 지원을 하겠다고 약속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15일 부산국제영화제 비프힐에서 관객들과 만나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文 적폐청산, 77.1%가 찬성… 젊은 층에서 압도적인 지지
최근 문재인 정부가 적폐청산 TF를 가동하자 야당 측에선 ‘정치보복’으로 강하게 반발하며 논란이 되는 가운데 국민 77.1%가 이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따르면 국민의 77.1%가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활동에 찬성하는 반면 이를 반대하는 의견은 20.9%에 불과했다.

◆보수통합론에 불똥 튄 국민의당… 당 진로 놓고 어수선
국민의당이 보수 야당의 정계개편론이 수면 위로 떠오르자 더불어민주당의 연대 분위기 조성에 어수선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정당 통합론이 불붙면서 민주당은 원내 1당의 자리를 위협받고, 국민의당은 지지율 회복을 위해서라도 연대를 추진하지 않겠냐는 관측이 나온다.

◆㈜LG, 포브스 선정 ‘세계 최고의 직장’서 10위
포브스가 선정하는 세계 ‘최고의 직장’ 순위에서 한국 기업으로는 ㈜LG가 유일하게 1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LG그룹에서 LG 외에도 LG디스플레이가 33위에 오른 것을 포함해 LG생활건강 188위, LG전자 400위를 기록해 4곳이 이름을 올렸다. 삼성그룹에서는 삼성전자가 65위로 계열사 중 가장 높았고, 삼성SDS 85위, 삼성생명 156위, 삼성물산 256위 등이 꼽혔다.

◆日교토서 맹독성불개미 2000마리 발견
14일 일본 교토부는 무코시의 한 컨테이너에서 불개미 알·번데기 등을 포함해 모두 2000마리의 맹독성불개미를 발견됐다. 교토에서 맹독성불개미가 발견된 것은 처음이며 규모도 일본 전국에서 불개미가 발견된 사례 중 가장 크다. 맹독성불개미는 중국 하이난성에서 선적돼 오사카 미나토항을 거쳐 무코시로 옮겨진 컨테이너에서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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