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 스페셜’ 이승엽 아내 이송정, 일상서도 눈부신 미모로 시선 강탈 (출처: ‘SBS 스페셜’)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SBS 스페셜’에서 이승엽의 아내 이송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15일 SBS에서는 ‘SBS 스페셜’ 492회인 ‘승엽의 시대’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승엽의 은퇴식 장면을 조명했다.

이날 경기에는 이승엽의 아내인 이송정이 시구자로 등장했다. 포수는 당연히 이승엽.

이송정은 시구 자체는 다소 서투르게 했지만 경기 당시 눈부신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방송에서도 그의 미모는 시선을 사로잡기에 충분했다.

한편 이승엽과 이송정씨는 16년째 부부의 연을 맺고 있다. 이송정씨는 2002년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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