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14일 광주 북구 동림동 동림다목적 체육관에서 지역 저소득 청년과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자사의 가전제품을 활용한 ‘삼성 스마트 쿠킹 대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참가자들이 ‘빠르고 간편한 저렴한 한끼’라는 주제로 요리를 하고 있다. (제공: 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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