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주환 기자] 15일 오후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연수원인 계성원에서 신고리 5·6호기 시민참여단 종합토론회 폐회식이 진행되고 있다.

김지형 신고리 5·6호기 공론화위원회 위원장은 폐회식에서 “이제 모든 것을 내려놓고 시민참여단의 선택을 엄중하고 겸허하게 받아들여야 할 차례”라며 “그것이 공론화 주체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길”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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