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탱고리그 챔피언인 (위쪽부터) 브리스 나노우(프랑스), 호세 루이스(멕시코), 세운 아레에(영국) 선수가 14일 오후 서울 용산 아이파크몰 아디다스 더베이스 풋살장에서 펼져진 ‘HTC 탱고어택’ 메인무대에서 방한 소감을 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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