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강한나가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 워너원 멤버 옹성우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강한나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SBS 신개념 예측 버라이어티 ‘마스터키’ 10월 4일 오후 6시 10분 첫 방송! 블랙팀 차은우 강한나 옹성우 쓰리샷 ‘마스터키’ 본방 사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한나는 차은우, 옹성우와 나란히 선 채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세 사람 모두 특출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세 사람이 출연하는 ‘마스터키’는 오는 14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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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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