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흘째인 14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영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상영관 영화홍보물을 둘러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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