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흘째인 14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영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상영관 영화홍보물을 둘러보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김태현 기자
kyi2077@newscj.co.kr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제22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사흘째인 14일 오후 부산 중구 남포동 영화의 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거리에 설치된 상영관 영화홍보물을 둘러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