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와 인천의 발전과 번영을 기원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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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13일 오후 인천시 남구 인천도호부청사에서 열린 ‘2017 인천도호부대제에 참가한 송도 중학교 학생들이 제례에 추는 춤인 ‘무무(文舞)’를 선보이고 있다.

무무는 선왕들의 무공을 칭송하는 춤으로 정대업의 악에 맞춰 나무로 만든 칼과 창을 오른손에 들고 아헌례와 종헌례 때 추게 된다. 땅을 상징하는 헌가에서 연주하는 계면조의 음악에 맞춰 추는 정대업의 춤은 음의 기운이 강해 양을 상징하는 왼손에는 아무것도 들지 않는다. 오른 손에만 무구를 들고 춤을 춤으로써 음을 더욱 강조한 것이다.

도호부대제는 조선시대 지방관청 '도호부'에서 행해지는 제향 의식으로 나라의 번영을 기원하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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