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베트남=이성애 기자] 13일 오후 베트남 호이안 안방비치 해수욕장에서 피서를 즐기는 외국인들이 해변에서 독서를 즐기고 있다.

안방비치는 바닷물이 목욕물을 데워놓은 것처럼 따뜻하고 멀리까지 나가도 물이 얕아서 아이들과 놀기 좋은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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